当前位置:>>在线翻译>>KBS视频新闻:智能手机IT韩流的秘诀

KBS视频新闻:智能手机IT韩流的秘诀

  导语:外语教育网小编整理了KBS视频新闻:智能手机IT韩流的秘诀,希望对你有所帮助,更多免费精彩内容,敬请关注本站。

  <앵커 멘트>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 시장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 업체가 출시한 앱이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T 한류의 비결과 조건은 무엇인지, 박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머니를 잃고 슬퍼하는 딸과 아버지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연다는 태국 현지 광고입니다.

  네이버가 2011년 출시한 이 메신저는 전 세계 가입자가 3억 명에 이릅니다.

  세계 모바일 메신저 시장 3번째 규모입니다.

  강현빈(라인사업개발실장) : "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갖는 감정에 대한 표현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캐릭터를 통해 잘 소화한 것이 중요한 성공 요인."

  이 벤처는 최근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약을 제때 먹지 못하는 환자가 의외로 많고 세계적으로 의약 처방은 동일하다는데 착안한 겁니다.

  이스라엘 벤처와 함께 개발한 이 앱은 곧 미국에 출시됩니다.

  박기범(힐링페이퍼 대표) : "바로 진입하는데는 진입장벽이 많습니다.이스라엘이 영어권 국가이고 나스닥에 진출한 회사도 많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지 않을까."

  국경 없는 사이버 시장에서 IT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관건은 현지화 전략과 체계적 지원입니다.

  박덕례(디지털커브 이사) : "현지 언어나 제도같은 정보 부족으로 진출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수출상담회가 1회성에 그치기 때문에.."

  박수용(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 "창업자들을 조기발굴해 집중 육성하는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지원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현재 2조 원 규모인 앱 등을 포함한 스마트 콘텐츠 시장을 2017년까지 5조 원대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경호입니다.

网友关注